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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22주년 특집공개방송 '당신과 우리,더 큰 울림 부산가톨릭평화방송'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22.05.09  조회 1713     

코로나19 위기 속에 선교 미디어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개국22주년, 새로운 슬로건으로 도약하는 자리를 마련한 부산가톨릭평화방송!

     

  ' 당신과 우리, 더 큰 울림 부산가톨릭평화방송!'

     

- 부산가톨릭평화방송이 개국 22주년을 맞아 51() 오후3,

  부산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공개방송 개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공개방송,

  150명의 관객과 더불어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

 

  

생명 사랑의 소중함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앞장서온

부산가톨릭평화방송이 개국22주년을 맞아

202252() 오후 3, 부산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새 슬로건! '당신과 우리, 더 큰 울림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공개와 함께

150명의 관객!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로 공개방송을 열었습니다.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대표 아나운서 김현지 리나,

  전국방송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화 낮 12:15-2:00)> 진행자

  표용운 다미아노 신부가 MC를 맡았습니다! 

     

     

- 부산가톨릭평화방송을 대표하는 3개의 선교프로그램의 무대!

  개국과 함께 역사를 같이 해온 대표선교프로그램

  <사랑이 있는 세상(-금 오전11-12)>의 인기코너!

  성경을 꽁트로 즐겁게 해석하는 <퀴즈꽁트, 성경에서 온 그대>

  코로나19시대 13번째 사도의 필요성을 강조한 유쾌한 꽁트 무대!

     

- 찬양으로 기도하는 금요일 오후 프로그램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금 오후2-4)>

  진행자 이재석 안드레아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찬양사도 박소정 알비나의 찬양 라이브!

     

- 지역사로는 최초로 전국방송으로 시작을 연<신부들의 수다(토 낮1-2)>    홍영택 베드로 신부,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 이추성 베드로 신부가

  평소 교우들의 고민을 털어놓는 <가톨릭수다-고민이데이>

  반대로 신부들의 고민을 관객, 유튜브 시청자들이 해결해주는 구성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이번 개국22주년 특집 공개방송 <당신과 우리, 더 큰 울림 부산가톨릭평화방송>은 

511() 오전 11~12시까지 1시간 동안

부산가톨릭평화방송(부산 FM 101.1 MHZ, 서부산 101.5MHZ, 울산 93.4MHZ)에서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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