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들의 수다>에 손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강렬한 핑크색 편지지에 고운 손글씨까지...!!! 세 신부님들 모두 행복해 하시며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신앙상담, 개인적인 고민, 성당 이야기 등등 여러분의 이야기로 신부들의 수다와 함께 해주세요 ^^ (사연남기기 게시판, 손편지, 혹은 문자#2340번으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