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번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344 2015 앗리미나 , 복음의 기쁨 되새긴 시간 부산평화방송 2015.03.20 1617 343 영성적 사목을 하려면 부산평화방송 2015.03.18 1621 342 노인 존중 않는 사회, 젊은이 미래도 없다 부산평화방송 2015.03.18 1631 341 천국 향한 길을 걸은 14살 소년 부산평화방송 2015.03.17 1673 340 네오까떼꾸메나도 길, 가장 강력한 새로운 복음화 도구 부산평화방송 2015.03.17 1630 339 부산평협, 시복시성 열망 담은 도보순례 재가동 부산평화방송 2015.03.16 1633 338 [생명의 말씀] 사순 제4주일 부산평화방송 2015.03.16 1618 337 “말씀대로 사는 모습으로 복음 증거” 부산평화방송 2015.03.13 1619 336 신자라면 13~14일 두 손 모아 기도 부산평화방송 2015.03.13 1625 335 사순을 아름답게 보내는 방법 - 자원봉사 부산평화방송 2015.03.12 1616 334 “프란치스코 영성으로 환경문제 바라보기” 부산평화방송 2015.03.12 1639 333 문화 복음화로 신앙과 삶 하나로 잇는다 부산평화방송 2015.03.11 1617 332 [앗 리미나] 교황과 '친밀한 대화'하며 일치·유대 확인 부산평화방송 2015.03.11 1633 331 나렉의 성 그레고리우스, 교회박사로 선포 부산평화방송 2015.03.10 1654 330 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 뿌리 깊은 '인종차별' 개선 앞장 부산평화방송 2015.03.10 1634    1  2  3  4  5  6  7  8  9  10